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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Society Of Korean Endovascular Neurosurgeons

존경하는 학회 회원 여러분!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의 제 11대 회장직을 맞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통감하면서 취임 인사말을 올립니다.

지금으로부터 22년전 국내에서는 척박했던 이 분야에 "대한뇌혈관내수술연구회"가 발족된 이 후 여러 역경을 이겨내고 현재 우리 학회는 350여명의 회원을 가진 명실상부한 신경외과 산하의 분과학회로 양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질적인 면에서도 내부적으로 정기학술대회, 합동학술대회, ASCENT, 월례집담회, 4개 지회집담회 등을 통해 학문적 교류를 이루고 전공의와 전문의 교육을 위한 정기연수강좌 및 동물실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합동학회지(JCEN) 및 연보 발행을 통해 활발한 편집활동과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학회홈페이지(www.sken.kr/)를 개편하고 앱에 기반한 모바일사이트(m.sken.kr)를 개발하여 회원 상호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자 노력하면서 대외적으로는 각종 국제학회에 적극적인 참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부터 시작된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인증제도는 우리 회원(인증의) 및 회원들이 근무하는 병원(인증기관)의 자질 및 자격을 심사하고 평가하는 자체 시스템으로 엄격한 심사요건을 제시하여 우리 학회 및 회원 들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적, 질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아쉬운 점은 우리 학회가 아직까지 대한의학회에 가입하지 못하여 의료관련 정부정책 수립 및 진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있고 대외적으로도 학회의 역량이나 뇌혈관내수술치료 분야의 대표성을 잘 표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저에게 주어진 2년의 임기 동안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의 학술적인 발전은 물론 대한의학회에 가입할 수 있는 제반 여건 충족을 마무리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학회와 학문적 배경이 유사하고 동일한 목적으로 뇌혈관질환을 치료하고 있는 대한뇌혈관외과학회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와도 새로운 협력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이런 모든 발전과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제시가 있어야 함은 물론 내부적으로도 착실한 역량이 축적 되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아무쪼록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가 명실상부한 전문학회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격려를 기대하면서 모든 회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회장 고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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